“하나님의 계획은 언제나 놀라워요!”📘 오늘의 말씀“당신들이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창세기 45장 8절📖 말씀 이야기요셉은 더 이상 형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지 않았어요.형들이 베냐민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고,요셉은 눈물을 참을 수 없었어요.그리고 큰 소리로 울며 말했어요.“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입니다!”형들은 깜짝 놀랐어요!예전에 요셉을 미워해 애굽에 팔아버린 형들은요셉이 살아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고,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어요.그런데 요셉은 형들을 책망하지 않았어요.“형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나를 먼저 보내신 거예요.우리 가족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어요!”요셉은 모든 일을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았어요.그래서 형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