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늘의 말씀"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출애굽기 4:17- 2. 묵상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여전히 두려워합니다.“저는 말이 둔합니다. 사람들이 제 말을 믿지 않을 겁니다.”모세는 계속해서 핑계를 대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하려 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하나 대답하시며모세에게 증거를 보여주시고, 사람을 붙여주시고,무엇보다 그의 손에 있던 평범한 지팡이를 사용하십니다.“그 지팡이를 던져보아라.”땅에 던지자 뱀이 되고,다시 잡으니 다시 지팡이가 됩니다.그 지팡이는 이제 하나님의 이적을 행하는 도구가 됩니다.모세는 끝내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라고 말하며 거절하려 하지만,하나님은 형 아론을 붙여주십니다.그리고 결국 모세는 순종하여 애굽으로 향하게 됩니다.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