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창세기 13:8)"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세기 13:9)🌟 욕심보다 중요한 것은?아브람과 조카 롯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받아 많은 가축과 재산을 갖게 되었어요.그런데 가축이 많아지면서 목초지를 두고 다툼이 생겼어요. 😟👥 아브람과 롯은 어떻게 했을까요?🔹 아브람은 서로 싸우지 말자고 제안했어요.🔹 그리고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할 기회를 주었어요.💡 롯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눈앞에 보기에 좋아 보이는 땅을 골랐어요.👉 하지만 그곳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악한 사람들이 사는 소돔 땅이었어요.💖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고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