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그들이 그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세기 3:7-8)
🌟 숨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요!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나서,
자신들이 벗은 것을 깨닫고 부끄러워했어요.
그래서 무화과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오셨을 때,
아담과 하와는 죄를 짓고 부끄러워서 숨었어요. 😞🌿
🔹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찾으셨어요!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3:9)
🔹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서로 변명했어요.
아담: "하와가 나에게 열매를 주었어요!"
하와: "뱀이 나를 속였어요!"
죄를 짓고 난 후,
숨거나 변명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세요!
❗ 우리는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해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해 주시는 분이세요. 💖
❤️ 생각해 봐요!
🔹 아담과 하와는 왜 하나님을 피해 숨었을까요?
🔹 하나님은 아담을 찾으시면서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 나는 잘못했을 때 변명하거나 숨은 적이 있나요?
🔹 하나님께 솔직하게 나아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함께 기도해요!
"하나님, 저는 때때로 잘못을 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숨지 않고, 하나님께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고, 용서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미션!
💌 "하나님께 솔직한 편지 쓰기"
✅ 종이에 하나님께 고백하는 편지를 써 보아요!
✅ "하나님, 저는 이런 잘못을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 용서받고 싶어요." 라고 적어 보아요.
✅ 편지를 읽고, 하나님께 기도해 보아요!
🎨 "숨바꼭질 그림"
✅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피해 숨었던 장면을 그려 보아요.
✅ 그리고 하나님이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고 부르시는 모습을 함께 표현해 보아요.
✅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찾으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요!
🎲 가족과 함께하는 "진실 게임"!
👨👩👧👦 게임 이름: "솔직하게 말해요!"
🎯 게임 방법:
- 가족이 돌아가면서 어린 시절 실수했던 일이나 후회되는 일을 이야기해요!
예) "어릴 때 엄마 몰래 과자를 먹고 숨긴 적 있어요!" - 모두가 함께 그 이야기 속에서 솔직함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요.
- 하나님께 나아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 봐요!
이 게임을 통해 숨지 않고 솔직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어요! 😊
📢 내일도 함께 큐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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